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브민 Aug 13. 2021

내가 주체가 되는 삶


나의 내면과 깊이 마주하며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

타인의 생각과 시선이 만들어내는 어색한 미소가 닌, 표정이 일그러지더라도 마음껏 환하게 웃을  있는 그런 .​



@ofminn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