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군 Apr 08. 2022

인스타 일기 #15

새벽4시에 꼭 이러더라..



이거 만든 넘 나와


퇴근 오분전


프로젝트 철수 날

회식이 없다니..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평화로운 저녁


캠핑가기전날


뭔가 엄청 복잡함...


..그놈에 국물..


또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면서 존칭을 쓴다거나...


사면초가임..


ㅇㅇ 나도


진짜 효과가 쥑임


탄이가 많이 컸다. 맞짱도 뜨고



밀린 인스타 일기로 오랜만에 생존신고.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인물연습 #1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