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
20년 전에 신현득 교수님께 1:1 검수가 다 끝난 작품입니다. 저작권 법을 존중해 주십시오.
동시) 마음도 키우고 싶어요
나도 키 커야 하듯
나무도 키 크고 싶은데
우리 엄마는
아이스크림도 안 된다
초콜릿도 안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건
꼭꼭
숨기고 밥만 먹어라 하거든
나무야
너도 물만 마시고 키 크니?
때로는 공기도 마셔야
키가 크는 만큼 마음도 크는 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