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사실 실력보다 운이 좋아서
진짜 매번 운이 좋아서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 남들보다
좋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은 맞으나
좋은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많고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온다.
나도 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오기와 깡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무겁고 삭막한 곳인것 같다.
오늘처럼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한 날은 없는 듯하다.
정말 기분이 안 좋다.
- 스물셋이 버티는 사회 -
오셀럽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