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아야 할 이유
전에는 상처 받을 만한 말을 들으면
바로 상처가 되고 돌아서면 더 깊은 상처가 되었었다.
그러기를 수만번 반복하며 생긴 내성은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볼 때
그 사람의 인성을 보게되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보통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그 상처를 갖고 있다.
이런 이론을 알고 있다해도 상처를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부터 극복이 시작된다.
아파하는 것에서 머물면 안된다.
왜냐하면 분명히 극복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멈추면 멈춰진다. 그리고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이겨낼 수 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나 자신이 약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한낱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는 순간부터 이긴 게임이다.
그러니 마음 아파도 일어나자.
주저앉아만 있기에는 당신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