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철학하다
살아간다는 것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어떻게 늙어 갈 것인가 -인것같다.
오늘을 살때 어제의 나로 인해 내일을 향하고
내일의 나는 어제보다 앞선 오늘을 살며 커가고
나이들고 늙어 간다.
세월을 걸어가고
흐르는 시간과 함께 걸어간다.
삶은.. 열매가 익어가듯 익어간다.
인생은 길을 따라 시간을 따라 걸어간다.
꽃도 보고 바람을 느끼며
시원한 물로 배를 채우며
흙과 땀과 살아 있는 것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