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NO

by mylife mygift

여자의 no 를 yes로 받아들이는 한국의 '여자말 우습게 알기'는 데이트 폭력, 이별폭력, 강제적만남을 낳았다.

여자의 거절을 아니요.아니요.아..니. 니요.녜.예. 라고 가르쳐 온 때문이다. 거절을 거절로 듣지 않는 귀를 닫고 인정하지 않는 독단이다.

열번 찍어 안넘어 올 여자가 없다는 식의 쟁취 강압적 소유의 대상으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하나의 인격이라기 보다는 남자의 부속물쯤으로 여겨왔기에 여자의 말 또한 우습고 가벼웠으며 거절이나 저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아기적인 상태에 머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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