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의 감성]
타인이 나랑 함께 있는데 즐거웠다면 진정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반면, 타인이 나랑 같이 있는데 누군가 고역이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슬픈일인가. 고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랑 있는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게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다. 전혀 어렵지 않다.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