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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홍 작가 May 17. 2017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아날로그적 생각 또는 디지털적 생각

작년에 아는 지인이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저는 일본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신청을 해서 브런치작가라는 것이

됐습니다.


블로그나 페이스북과는 다르게 나만의 고유한 글을 쓰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를 하는 기회를 가진 것입니다.


제가 주요 업무로 하는 것은 "해외영업" , "국내영업" , "취미인 독서" ,

"에버노트" , "워크플로위" , 플래너의 종류인 "스케투" , "3P 바인더" , 

"플랭클린 플래너" , 애플컴퓨터 기초 사용법 등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날로그의 자료와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조금 더 생산성을

낼 수 있는 비지니스 맨 또는 일반 사용자를 생각합니다.


어떤 틀에 맞추어진 것이 아닌, 각자 개인에 맞게 제안 및 컨설팅을 해드리

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궁합을 찾으려고 계속노력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사용하고, 멋있어 보여도 자기에게 맞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Got a smart and future is more easily and smarte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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