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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혜현 Oct 01. 2016

[여행에세이] 졸린데 자긴 싫고

055. 애정이란






애정은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
  
날 쳐다보는 너의 눈빛으로, 
네가 불러주는 이름에서, 
수줍게 안아주는 너의 팔로 그렇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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