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나를 응시해 본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수면 아래로 더 깊이 빠지곤 했다.
삶이 혼란스럽거나 걷잡을 수 없을 때
끊임없이 빠지는 이유는 물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었다.
딴
고독이 명랑하게 느껴질 때 침묵이 사유로 반짝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