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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0
월 300 월급쟁이가 30억 건물주가 된 비법 4가지
회사는 취미생활
건물주가 된지 3년의 시간이 걸렸다.
나도 여느 직장인들과 같이,
매일 회사로 출근하고,
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평범한 월급쟁이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비법을 활용하여,
내가 받은 월급을 모아,
건물주가 되었고,
나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는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가가 아니다.
그렇기에 대단한 기술을 알려줄 수는 없다.
하지만 평범한 월급쟁이로써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길인지,
알려줄 수 있는 것이다.
첫번째,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꿈을 꾸는 것이다.
3년전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친형이
"건물주가 되어보자"고 제안했을때만해도,
건물주가 된다는 것은 남의 일이라고만 믿었다.
하지만 종잣돈을 합치고,
은행 대출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결코 안될일이 없다고 생각했고,
나는 생생하게 계속 꿈을 꾸기 시작했다.
두번째, 남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은행 대출 (레버리지)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직도 대출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잘못 된 것이다.
대출에는 소위 '착한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다.
착한 대출을 활용하여,
남을 이용하여 레버리지를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번째, 공부와 발품이 답이다.
언론에 비치는 건물주들이
막연하게 돈이 많아서 성공한거 같아 보이지만,
아마 그들도 분명 종잣돈 모으는건 기본이고,
많은 공부와 고민,
수많은 발품을 팔면서 치열하게 살아왔을것이다.
네번째, 여럿이 힘을 합쳐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