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도 건물주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건물주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예를 들어 보자.
아래는 인천 부평에 있는 꼬마빌딩이다.
참고로 이 건물은 12억에 나왔지만,
24년도에 8.8억에 싸게 팔렸다.
이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는 얼마일까?
각 층별 세입자 보증금은 6천만 원이다.
층별 월세는 65만 원으로 월세 390만 원 건물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물 사는데 얼마 필요할까?
결론적으로 대략 2.5억 정도만 있으면 매입 가능하다.
실제 8.8억 현금이 필요 없어도 된다.
상업용 건물은 아파트와 달리, 대출 60%~70%는 나온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이와 같이 계산하면
현금 2.5억 만 있으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실 투자금 계산 방법은 다음 편에 상세히 알려주겠다.)
그런데 솔직히 2.5억 도 평범한 월급쟁이에게는
엄청 큰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돈을 합치자!'
돌이켜 보면, 이것이 평범한 월급쟁이가
3년 안에 건물 2채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핵심 비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매달 월건주가
300만 원씩 저축한다고 하자.
(간단히 계산을 위해 복리 개념을 빼고 생각하자.)
1) 나 혼자 3억을 모으는데
약 14년이 걸린다. (3억/ 300만 원 = 14년)
2) 둘이 함께 돈을 합치면?
둘이 1.5억씩 합치면,
14년의 절반인 7년이 걸릴 것이다.
3) 여기에 맞벌이 아내까지 합친다면?
그에 반의 반절 3.5년이 줄어든다.
4) 마지막으로 맞벌이 형수님까지
힘을 합친다면?
반의반의 반인 1~2년으로 더 줄어든다.
결론이다.
평범한 월급쟁이가 건물주가 되는 길은
여럿이 종잣돈을 합쳐서,
투자 시간을 앞당겨야 한다.
이러하였기에,
내가 투자한 1/2호기
모두 4명이 합쳐 가족 명의로 샀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그렇다면 실제 다음 장에서
내가 어떻게 1/2호기를 매입하였는지
실제 스토리를 들려주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라이킷은 글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