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란전쟁이 심상치 않다. 많은 음모론을 보아왔지만 이번 이란 전쟁은 좀 심각해보인다. 트럼프의 사위 제라드 쿠슈너의 건물의 이름이 666인것 역시 심상치가 않다. '나는 적그리스도다'라고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있다. 의도가 빤히 보이는 연출이다. 적그리스도를 무찌르는 메시아가 기획되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종교의 대서사를 비즈니스로 이용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개역개정):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종말론과 관련하여 666은 항상 뜨거운 관심거리며 공포의 대상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계시록의 666은 힌두교에 뿌리가 있다. 힌두교 전통에서는 양 미간사이에 '제3의 눈'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것은 삼각형 모양이라고 한다. 현재 뱀, 개구리 등의 파충류에서는 남아있으며 이것으로 빛을 보며 대사 조절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제3의 눈에서 감지한 빛 정보는 간뇌의 깊숙한 부분에 있는 송과선(pineal gland)에 도달하여 생명유지 활동에 관여한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이 제3의 눈과 송과선 모두 퇴화 되어있고 대신 호르몬 작용으로 대체되었다.
힌두교 여자들은 이마에 붉은 점을 찍고 다닌다. 이것은 빈디bindi라고 불리며 신과 소통하는 의미이다. 따라서 힌두교에서는 이런 의미에서 각 종파별로 이마에 신의 심벌을 그리고 다닌다. 힌두교에서는 대표적으로 비슈누파와 시바파가 있다. <비슈누>는 성품이 온화하고 자비롭고, 주로 아래위로 움직이며, 따라서 위기에 지상에 강림하여 사람들을 돕는 성격의 신이다. 반면 <시바>는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좌우로 퍼지는 기운이며, 단단한 물질로 도구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성격이 포악하며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바파는 주로 뱀으로 널리 상징된다. 힌두교는 범신론적인 사상이다. 비슈누, 시바는 자연의 순환 원리를 상징하고 있다. 창조(시바)되고 그것이 유지(비슈누)되고 파괴(시바)되었다가 다시 창조되는 그러한 자연 순환의 원리이다. 시바(악)는 대결해서 물리쳐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밟아 딛고 올라가서 비슈누(선)을 드러내는데 이용된다. 이것이 힌두 철학적 원리이다. (비폭력의 원리)
비슈누파는 이마에 U자형 심벌로 상징된다. 시바파는 이마에 3개의 가로줄무늬로 상징된다. 666의 단서는 여기서 찾을 수 있는데, 계시록에서 말하듯 '짐승(제3의눈)'과 '사람(다윗)'의 수라고 했듯이 이것은 인간을 다시 짐승의 상태로 되돌려놓는 '무신론자'임을 말하고 있다. 즉, 힌두교 방식으로 이마에 무신론 심벌을 하고 다니는 자를 말하고 있다.
<무신론자> 유물론자, 악마숭배, (유대교) 등 인간 영의 신성을 부정하는 모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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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종교는 상인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유대교는 말할 것도 없고 불교 역시 여러 사람들이 인정하듯 상인들에 의해 포교되었다. 같은 종교조직끼리 서로 무역하고 거래하는 것이 과거 역사적으로 이어져왔다. 666표시가 없는자에게 매매를 못하게 했다는 구절 역시 이것을 말하고 있다.
계시록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즘 인공지능 덕분으로 이러한 상징을 해석하는 것이 월등히 수월해졌다. 그런데 666과 종말은 여기저기서 이단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다. 성서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된 역사의 흐름으로 기술되어있다. 마지막의 요한계시록만 특별한 기적을 말하거나 전지구적 파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세로 갈수록 과학이 발달하고 풍요로워지고 신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짐을 말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혼란이 해결되고 마지막 새 세상의 도래와함게 안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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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노트>
-사탄 : 어리석은자, 어린 아이의 영(악마라고 해석하면 여러가지 문제 발생)
-예수의 재림 : 종교개혁
-천년왕국 : 신정정치
-짐승: 무신론자
-짐승의 표 666 : 다윗의별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신앙, 카발라 유대교 (무신론자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거짓종교를 진리로 내세움)
-사랑: 사람과 짐승을 구별짓는 신성
-용: 지식으로 불완전한 신의 경지에 다다른 존재
-바다 : 사탄과 용이 거주하는 곳
-새예루살렘 : 영적 세상이 땅에서 이루어짐
-예수 결혼식 : 진보된 인간 세대의 출현
-옷: 새로운 영
-집 : 육체
-바빌론: 물질계, 문명
-검 : 진리의 가르침
-진리 : 물질계는 환영
-구원 : 다시 환생하지 않음, 카르마가 정화됨, 공으로의 회귀
-원죄: 정화되지 않은 카르마(-> 환생의 원인)
-하늘: 영적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