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가능성을 점칠 때 명심할 것

4가지 전략들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요즘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을 읽고 있다. 책을 읽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활용하고자 매일 독서 챌린지를 하려고 한다. 라이프해킹스쿨 챌린지에서 했던 것처럼 챌린지는 [책 내용 정리하기]+[책 내용을 활용하는 실행 과제 수행]으로 이루어진다. 퀄리티는 별로여도 좋으니 일단 뭐라도 매일 써 내려가기가 콘셉트이다. 오늘은 5일 차 챌린지(3일 차까지는 내 노트에 개인적으로 정리해서 브런치에 글이 없다)로서, 사업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실험할 때 명심해야 할 중요한 지점들을 정리하고, 마지막 전략인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응용해서 현재 구상 중인 사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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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1: 가까운 데에서 테스트해라

전략 2: 오늘 당장 시작해라

전략 3: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하면 예산을 줄일 수 있다.

예산으로 1000달러를 배정했다면 예산을 100달러로 줄일 방법을 찾아보라. 그래서 성공하면 다시 10달러로도 줄일 수 있다.

전략 4: 고치고 뒤집고 다 해보고 그만둬라

첫 아이디어가 실패했다고 판단되면, 살짝만 바꿔서 다시 시행해 본다. 바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이디어를 아예 반대로 바꿔보자.

이를테면 디자인 원격 컨설팅을 바꾼다면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다. 컴퓨터를 옆에 끼고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는 것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