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30분 일찍일어나서 책읽기 1일차 도전

2022.06.13

by 오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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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아침에는 일어났다.


하필 전날 밤에 일찍 누웠는데도, 밖에서 계속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다.


그래도 일단 7시에는 일어나서 불부터 켜고, 책을 들고


책상으로.... 가지 않고 다시 침대로 누웠다.


장소가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일단은 누워서라도 책을 읽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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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ESG저자신지영출판천그루숲발매2022.01.10.


아침에 읽은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업무관련 책을 살때 같이 껴있던 책으로 같이 일을 하는 기업들이 전부 ESG를 말하지만


정작 뭐가 ESG인지 명확한 감이 잡히지 않다보니, 기업 담당자들의 입장이 되어보고자 이 책을 구매했다.


앞에 30페이지 정도 읽은 결과, 숲은 있는데 숲을 이룬 나무가 애매모호한 느낌이다.


마치 메타버스가 새로운 기업들의 먹거리라고 하지만, 정작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명확한 정의가 없는 것처럼


ESG가 필수라고 하지만, 정작 ESG의 기준이 측정하는 기관마다, 관계자마다 다르다.


이윤, 매출 처럼 명확하게 전세계 누가 봐도 명확한 숫자로 측정이 되는 개념이 아닌 것에 대한 한계가 아닐까 싶다.


명확한 성공사례가 나온다면 모를까,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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