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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성주 Aug 26. 2022

17. 듀오링고로 외국어공부하기 3일차 도전

2022.08.10


이번에는 난도가 올라가면서 스피킹도 추가되었다.


회사 점심시간에 하려다가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말하기는 조금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서 해봤다.


오랜만에 영어로 말하려다보니 혀가 많이 꼬였다.


오히려 천천히, 화자의 입장에 빙의해서(비꼬듯이, 어이없는 감정으로) 말하다보니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영어가 나왔다. 물론 아직 보고 따라 읽는 정도이지만


이렇게 1년만 하면 영어 마스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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