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08.10
이번에는 난도가 올라가면서 스피킹도 추가되었다.
회사 점심시간에 하려다가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말하기는 조금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서 해봤다.
오랜만에 영어로 말하려다보니 혀가 많이 꼬였다.
오히려 천천히, 화자의 입장에 빙의해서(비꼬듯이, 어이없는 감정으로) 말하다보니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영어가 나왔다. 물론 아직 보고 따라 읽는 정도이지만
이렇게 1년만 하면 영어 마스터할 수 있을까.
사회복지법인에서 캠페인과 모금을 진행하고, 500여명의 후원개발을 하기 위해 300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킨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그걸 기록하는 활자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