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주식 - 1주가 아닌 1천 원단위로 0.xxxxx 주 단위로 거래하는 주식
드디어 내가 거래하는 NH투자증권 앱에 소수점 주식 거래가 생겼다. 그전까지는 미니스탁에서만 가능했던 소수점 주식이 2021년 11월부터 해외 주식에 한해서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해져서 다양한 증권사에서 소수점 거래가 생기고 있다.
최근 1년간 해외 주식, 그중에서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를 쭉 해왔다. 하지만 일반 직장인의 월급의 일부를 떼서 투자하는 개미이다 보니 총알 자체가 부족해서 매수할 수 있는 주식도 단위가 크지 않은 주식만 매수해왔다.
내 기준으로 10만 원이 넘는 주식은 비싼 주식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보니, 흔히 말하는 미국의 FAANG(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Apple의 앞 글자를 딴 약자로, 미국의 IT 대표 기업)의 주식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소수점 주식 거래가 생기면서 조금씩 사 모으려고 한다.
다음으로는 NH투자증권 앱 기준으로 어떻게 소수점 주식을 거래하는지 방법을 공유해 본다.(필자는 이 어플로만 주식거래를 하기 때문에, NH투자증권 어플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절대 홍보가 아니다.)
앱에 있는 설명을 요약하자면
1. 미국 상장 주식 및 ETF를 소수점 거래가능함(모든 주식이 상장되어 있지 않지만 점점 늘어남
2. 1천 원단위로 거래 가능
3. 실시간 매수매도가 아닌 주문을 넣어놓고 다음날 정산되는 시스템
자세한 매수&매도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ohsummer/222614897188
소수점 주식 거래가 생겨서 좋은 점은 1주 단위로 주식을 매매하면 항상 애매하게 잔액이 남는다.
총알은 고정되어 있는데, 주식의 가격은 계속 변동하고, 환율로 인해 딱 안 떨어진다. 그래서 1주를 사기에 애매하게 남는다.
그렇다고 다음 달 월급날까지 그 총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까웠는데, 그 남는 잔액을 탈탈 털어서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내가 평상시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위주로 조금씩 매수해 보려고 한다.
● Amazon - 자기 전에 항상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인 트위치를 보면서 잔다.
● Alphbet - 너무 유명한 구글 검색과 집 가면 하릴없이 보는 유튜브
● Coca-Cola - 줄이고 있지만 배달시키면 맨날 코카콜라가 온다. 여행 유튜브를 보면 어딜 가도 코카콜라는 있더라
● Microsoft - 한국에서 윈도를 안 쓰고는 업무를 할 수 없고, 마인크래프트도 인기
● Apple - 일단 내가 맵 등이, SNS를 볼 때 무슨 이벤트를 하면 항상 뜨는 게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이다. 인기 있는 제품을 경품으로 주니까
● Meta Platforms - 최근 기업명을 바꿔서 욕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애매하게 될 때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멍 때린다.(최근 다 팔아버렸다. 메타로 사명 변경 이후 어닝쇼크가 오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보이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