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서울에서 부산 집에 도착하니 7시.
새 책을 읽은 시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뒤적였다.
이번 주에 읽던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와 비슷한 맥락의 책이다.
효율적 이타주의자저자피터 싱어출판21세기북스발매2016.03.31.
아무 페이지나 딱 열어서 필사할만한 내용을 찾았고, 오늘의 핵심은...
이타심은 나를 잊고, 타인에 대한 동정심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종교, 도덕, 윤리 등에서 이타심은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동정심에 기반한 생각이다.
하지만 '나만을 생각하며' 이타심을 할 수도 있고,
그런 이타심이라도 해도 결과물을 보자면, 나와 상대방 모두 윈윈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찌저찌 2달동안의 <주5일제 챌린지>가 잘 진행되어왔다.
그래서 1주간 쉬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
그럼 2주 뒤에 봅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