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태규 Jun 21. 2023

가볍고 무책임한 대통령의 입

수능, 물수능, 불수능, 공정수능, 교육정책 혼란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을 불과 150일 앞둔 시점에서 시험 방향의 큰 변화를 초래할 말을 해, 교육 현장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습관성 무책임 발언으로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윤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하는 글을 썼습니다. 다음은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https://omn.kr/24g4n

작가의 이전글 위기에 빠진 '일본 신문'에 타개책은 있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