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물수능, 불수능, 공정수능, 교육정책 혼란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을 불과 150일 앞둔 시점에서 시험 방향의 큰 변화를 초래할 말을 해, 교육 현장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습관성 무책임 발언으로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윤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하는 글을 썼습니다. 다음은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https://omn.kr/24g4n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