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 시청료 분리 징수, 시행령 정치, 공영방송
한국방송(KBS)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에 대해, 중견 언론인들이 윤석열 정권의 언론 장악 저지 및 언론 개혁 추동을 위해 만든 모임인 '언론비상시국회의'가 양승동 전 한국방송 사장과 김창룡 전 방통위 위원을 초청해 대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의 대담을 통해 시행령을 통한 한국방송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QJafHdK8-E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