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비상시국회의, 미디어비평, 후쿠시마 오염수
언론비상시국회의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검은 거래' 의혹을 보도하지 않는 한국 언론의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왜 한국의 주요 언론이 이 의혹을 거들떠 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혹 제기자의 신뢰성 문제부터 작은 변방 미디어의 존재 무시, 저널리즘의 추락까지 다양한 요소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https://youtu.be/s3brV__ocaM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