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030 엑스포, 네옴시티
윤석열 대통령이 이-팔 분쟁이 한창인 가운데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더구나 사우디는 2030 엑스포를 유치하고 있는 경쟁국이고, 유지 결정이 겨우 한 달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이번 윤 대통령의 중동방문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지를 짚어보는 기사를 썼습니다.
https://omn.kr/2660a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