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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비평, 방통위원장, 검사 출신, 개각
오늘(12월 13일) 저녁 언론비상시국회의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이유, 재벌 회장 병풍-떡볶이 시식 행사의 문제, 특수부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 임명의 노림수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R7Dt7b8JU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