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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에서 '말리는 시누이'로 변신한들, 친윤 무변

by 오태규

조중동을 비롯한 '친윤 매체'의 변신술이 화려합니다. 윤 정권의 응원단 노릇을 하다가 윤 정권이 최대의 위기에 처하자, 윤 정권을 비판하는 척하며 돕는 '말리는 시누이'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며느리(국민)는 그런 변신이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도 잘 압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칼럼에서 그들의 속셈을 살펴봤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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