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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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비롯한 '친윤 매체'의 변신술이 화려합니다. 윤 정권의 응원단 노릇을 하다가 윤 정권이 최대의 위기에 처하자, 윤 정권을 비판하는 척하며 돕는 '말리는 시누이'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며느리(국민)는 그런 변신이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도 잘 압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칼럼에서 그들의 속셈을 살펴봤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1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