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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외교의 1년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참사로 총괄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윤석열 외교가 가진 모든 문제가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관련한 글을 <오마이뉴스>에 기고했습니다.
https://omn.kr/26u4k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