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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윤석열, 한동훈, 검언동맹
중견 언론인 모임인 '언론비상시국회의'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힘써온 최강욱 전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을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DUuYfnM1ZY&t=14s&pp=ygUY7KCE6rWt67mE7IOB7Iuc6rWt7ZqM7J2Y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