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추문' 완전 정복, 이 3편 영화 보면된다

by 오태규


한국 언론만 봐서는 엡스타인 추문을 잘 알 수 없습니다. 당연한 게 한국 언론 중에서 직접 엡스타인 사건을 취재하는 언론사는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한국 언론은 미국이나 유럽 언론에서 나온 것을 한 다리 두 다리 건너서 그리고 그마저도 축약해 전하고 있습니다. 뭔가 엄청난 사건이고 파문이 크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자세한 내막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도 궁금하던 차 넷플릭스에서 엡스타인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3편 확인했습니다. 이 세 편을 보니, 엡스타인 사건의 윤곽이 머릿속에 확실하게 그려졌습니다. 미국과 유럽 상류층의 추악한 속살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천인공로할 만행입니다.



세 편의 제목은 첫째, <제프리 엡스타인, 괴물이 된 억만장자>입니다. 이 다큐는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매매 범죄와 유력자들과의 관계 등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세 편의 영화 중 총론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용은 일일이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흉측한 범죄를 저질렀고, 상류층이라는 자들의 추태와 범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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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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