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피오르드 크루즈여행


음.


이번 후기는 사실 사연이 많은 관계로 여행을 다녀와 열흘이나 지난 시점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생생한 기운을 살려 공항에서나 24시간 내에 적어야 제대로인건데 여간 아쉽게 되었지만 그럴만한 이유는 후기 후반부에 나오니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꿀꺽�


저는 7월 말에 이사를 했어요. 흑. 헝가리 생활 8년만에 두 번째 이사이며 지난집에는 6년 넘게 살았으니 이번 이사는 정신적,신체적,금전적 데미지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엄청난 데미지를 예견하고(사실. 이 프로그램을 예약하던5월에는이사가결정된것도아니었는데 말이죠 .소름.!예견자인가!) 저는 이번 여름 휴가를 정말 완전 푹 제대로 쉴 수 있는 여행으로 계획했어요.


간만에 낮 비행기를 탑니다.그리고 정말 간만에 수하물을 쌌어요. 것도 세 개나!


제목에서아셨다시피.크루즈탈거라서요.ㅎ


공항에가서 수하물을 셀프체크인을 하고 저는 두 번째 방문하게 된 출항지인코펜하겐을 향해 날아갑니다. 역시나 네식구 다 뿔뿔히 흩어져 앉아 두시간 슝! 요새 에라이라이언에어가 연착도 없고 막. 제시간에 데려다 주고 그럽니다. 낯설게 �


그렇게 트렁크 세 개에 배낭 네 개에 에코백까지 짊어지고 겁도 없이 지하철을 타고 (지난번 코펜하겐 왔을 때 생각없이 탔던 택시비에 호되게 데었던 추억) 시내 중심가로 갑니다. 또 겁도 없이 트렁크를 질질 끌고 이번 코펜하겐 방문의 핵심! 칼스버그 양조장으로 갔어요. 짐맡기는 곳에 트렁크와 배낭을 구겨넣고 미리 쿨룩에서 예매한 티켓으로 마지막 타임 입장 성공! 칼스버그는 제가 헝가리에와서 처음으로 좋아하기 시작한 저의 첫 사랑 같은 맥주에요. 덴마크것인지도 모르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남들 하이네켄마실 때 지조있게 초록색으로 통일했던 제 음료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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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조장한바퀴돌아보니 아주 철학있고 역사깊은 곳이더라구요. 아이들은 맥주시음은 안되는데 처음에 들어가자 마자 조금씩 맛보게 해줬고. 끝나기전에 시음장에서 아이들은 음료를 줘서 기분냈습니다. 코스 마지막즘에 있는 맥주병콜렉션에는 한국맥주 헝가리맥주 다 있어서 기념샷도 남겨보았어요.


다시 짐을 야무지게 챙겨서 지하철 타고 숙소로 갑니다. 덴마크에서 4인이 30만원 안짝으로 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어서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체인호텔에 체크인하고 나니 억수로 비가 쏟아집니다. 기다리다 비가 그쳐 백야처럼 훤한 10시에 케밥두개 사먹으로 동네한바퀴를 했어요.


다음날! 아침. 1번2번 3번 선수는 4번선수를 호텔에 재워두고 모닝런을 나갑니다. 우오.분위기가 아주 북유럽북유럽하고요. 반쯤 뛰어서 해변으로 가니 비가 또 주룩주룩 . 나온김에 허무한 인어공주동상(지난번에는 운하크루즈타고 뒷통수 봤던)앞모습한번 봐드리고 멋진 마차동상분수도 보고 지하철 타고 4번선수 깨우러 숙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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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로비에서 예배드리면서 커피마시고! 저희는 이번 여름 휴가!!! 북유럽 크루즈를 탑승하러 항구로 갑니다.!


우비입고 트렁크 질질 끌고 ㅎ.ㅎ


그러나 전우들이여. 이제 한시간후면 낙원에 도착하리라! ��


저는 7년전에도 한국에서 4인가족 친구두팀을 불러 12명이 지중해 크루즈를 탔었어서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에도 여러 크루즈사의 북유럽 프로그램을 보다가 결국 가성비넘치고 우리에게 좋은 기억을 주었던 추억의 MSC를 탑승했습니다. 다들 추천한 미국배 홀랜드를 밀어두고 서민적인 MSC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노르웨이 피오르드 중에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을 세곳 포함하고 있어서였는데요.


타보고 내린 소감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어느 배든 노르웨이 피오르드를 포함하고 있으면 다 좋을 것 같다!!입니다.


여튼 그렇게 일요일 낮 12시에 저희는 코펜하겐 항구에서 코펜하겐 –선상-헬레실트-몰데-플럼-선상-키엘-코펜하겐으로 돌아오는 7박 8일 북유럽 투어 유리비아 호에서 휴가를 시작하였습니다. 배에타서 밥먹으려고 쫄쫄 굶고 머그샷처럼 기념샷 찍고 방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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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의 두 번째 테마는 가성비였으므로 ㅎ.ㅎ저희는 7년전과 마찬가지로 창없는 벙커형 4인가족실을 예약했어요. 혹시 하는 마음에 출발전에 창있는 방으로 경매를 해보았지만 최소금액을 넣었더니 보란 듯이 실패!그러나 저는 벙커형 침대 좋아합니다. 쇼파베드보다 ㅎ편하고 ㅎ 완벽방음과 완벽차양으로 진짜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짐 싹다 풀어서 일주일 준비하고 일단 밥먹으로 식당으로! 일주일간 우리를 사육할 뷔페에서 배터지기 첫 식사를 시작한후 구석구석 배를 살펴봅니다. 우리방은 13층 15층 식당 16층 제일 중요한 짐! 17층 영클럽 6층 쇼핑센터와 식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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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사전 공부를 마치고 방에서 한 숨 쉽니다.이제부터 그냥 때와 시를 구분없이 각자 푹푹 쉬는 게 목표! 특별히 이번 크루즈는 제가 무알콜 음료 올패키지와 남편만 인터넷연결을 조건으로 상선하였으므로 (고도의전략)


건강하게 디지털과 알콜 디톡스까지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하하 ���


저녁 7시에 배가 첫 출항을 한다기에 출항 구경을 하고 6층에 정식레스토랑에 가서 담당 서버와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다시 배를 구석구석 구경하고 일찍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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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10시쯤 일어나 (꿀잠) 선상에서의 하루를 보내봅니다. 아들과 아빠는 첫날부터 1일 2회 짐과 사우나! 딸과 저는 1일 3회 칵테일과 카페를 목표로 열심히 싸돌아다녀봅니다. 무섭게 가성비 넘치는 이 배는 매일 쇼핑센터에 다른 품목으로 막 특급세일을 하고 난리입니다. 발렌티노 지갑을 4번선수에게 22유로에 사주고 낮에는 빙고게임도 해보았고요. 홀에서 하는 게임에도 참여해 봅니다. 엄청시리 출렁이는 배 테라스에 있는 야외 자꾸지에서 빗발에 싸대기 맞으면서 물놀이하면서 자연파도까지 덤으로 즐기다가 목이타면 무알콜 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탁구도 치고 테이블 축구도 하다가 저녁에는 정찬 먹고 나서 서커스도 봤어요. 그러고도 하루가 안끝나길래 � 가라오케가서 오솔레미오 부르고 이탈리아 할아버지들한테 나폴리 출신이냐고 � 쌍따봉 받고 요 알차게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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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드디어 피오르드에 크루즈타고 들어갑니다. 이 6천명 타는 대형배를 타고 피오르드 기슭사이를 들어가는 일은 다시 생각해도 좀 멋집니다. 테라스로 나가서 배를 몇바퀴돌며 멋진 경관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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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헬레실트에서 오늘 크루즈 기항지 투어(비싸서 이날 하루만)를 할 예정이라 간단히 간식을 싸들고 내려서 버스에 오릅니다. 투어가이드와 함께 명소들을 구경하고 페리도 타고요. 작은 성당에도 가고 작은 마을 식당에 가서 연어도 먹고 딸기케잌도 먹고요. 트롤의 사다리에 도착해서는 웅장하고 잘 정돈된 피오르드 경관에 입이 쩍쩍 벌어지지만 일단 사진을 찰칵찰칵. 자연산 블루베리도 따먹고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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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이 넘는 기항지 투어를 마치고 크루즈앞에오니 탐 크루즈오빠가 탔던 오토바이가 똬 �크루즈 앞에있는 마트에서 유명하다는 노르웨이 어묵을 사서 다시 탑승!!!피곤하니 오늘은 물놀이를 해보자 !! 실내풀에가서 어푸어푸!밤에는 바에 앉아 라이브를 즐깁니다.아이들은 어제 영클럽에서 사귀었던 새친구들과 다시 만나 놀기도 하고 낮에 기항지에서 다운받은 드라마를 저랑 같이 보기도 하며 오늘도 꽉채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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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왔는데 방마다 뭐라고 뭐라고 방송이 나오고 뉴스페이퍼가 한 장씩 더 있네요? 내일 기항지였던 몰데가 날씨가 너무 안좋고 폭풍이 불어서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오!아직 인터넷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진짜 미리 예약했던 몰데 여행프로그램지에서도 자동 취소해준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고마워라! 구글에 좋은 후기 써드리고 내일도 배에서 잘 놀아보자며 으쌰으쌰하고 또 일찍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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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부터 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파도가 심해서 멀미가 멀미가 �무앍콜만 먹었는데도 이미 만취 상태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다가 터키 할아버지 할머니랑 친구도 먹고 그냥 ㅇ오늘은 각자 편안한 시간 보내보자고 뿔뿔히 흩어져봅니다. 저는 째즈바에서 책읽고 딸을 그림그리고 아들은 짐에가서 땀 빼고 멀미극복! 저녁즈음 되니 넷째날 기항할 근처까지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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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치가 기가막힙니다. 멋진 경치를 즐기며 온가족 운동타임과 뮤직타임 가지고 배가 운행중에만 운영하는 카지노에도 이날 갔지요! 그리고 또 꿀잠�



아침에 또 10시까지 자다가 아침먹고 또 다른 풍경의 플럼에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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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에서는 전망대에 가는 버스만 왕복으로 예약했어요.















저희 가 늦잠자는 동안 아침일찍 10키로 달리기를 하며 근처 지형을 파악하고 돌아온 아빠와 같이 전망대에 오르는 버스를 타니 노르웨이 할아버지가 운전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가이드도 잘 하십니다. 멋진 전망대와 화장실 구경하고 양도 만나고요.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 슈퍼에서 그 성공한 한국인 노르웨이 라면의 80퍼센트를 점유한다는 미스터리 라면을 주워들고 하이킹 시작!행복한 돼지들과 나의 로망 텃밭구겨을 하며 오르다보니 기가막힌 풍경을 선물 받습니다. 저 멀리뵈는 우리 배! 슬금슬금 돌아와 출항구겨하느라 째즈바에 앉아 책을 반이상 읽었지요!저녁에는 또 다시 물놀이 물놀이! 그리고 이날 밤 드레스코드가 화이트여서 옷장에 있는 하얀 아이템을주워입고 나가보니 제대로 화이트 파티가 !!! 몇백며잉 하얀옷 입고 이러니 좀 무섭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우리도 같이 뛰어!!!! 땀이 흠뻑 젖을 때까지 댄스파티를 열고 또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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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다시 선상데이인데.이야!! 날씨가 기가막힙니다. 아침부터 이탈리아 커피 한잔 신나가 들이키고 책 마저 다읽고 오늘은 비타민 디 생산의 날! 야외베드에 자리잡고 쫙쫙 늘어져 있기로 했어요.더우면 물에들어갔다가 나ㅇ와서 책보다가 다시 자다가 zz 이런 신선놀음이 없습니다. 살갖이 따끔따끔하기에 짐에서 몸 마저 풀고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그리고 이날도 다시 공연하나 보고요 그리고 아버지 생일 맞이 쇼핑!! 면세점보다 싼 가격으로 특템하고 기가막힌 노을구경에 넋을 놓아봅니다. 영클럽에 가서 게임도 하고요.












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독일 키엘! 내륙으로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물놀이 한판!! gg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슬라이드 타다가 자체 아포카도도 만들어 먹고 키엘 구경 시작해봅니다. 페리타고 시내에 나가보니 요트 박람회축제! 칼스버그 후 첫 맥주 한잔들이키고요. 함부르크까지 가려다가 키엘 버거도 맛있데서 굳이 찾아가려던 존스버거가 박람회 장에 들어와있어서 가까이에서 일타이피로 해결!아주 맛있었습니다. 사육당하다가 외식하는 느낌!! 디엠도 가고 쇼핑도 하고 한참을 시내에서 놀다가 택시타고 귀선 하여 한숨씩 낮잠자고 저는 또 카페놀이하고 8시에 예약해둔 데판야끼 레스토랑에 갔어요.









두시간 가까이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고 미리 예약해둔 케잌 이벤트까지 무료로 짜짠! 마지막날 코펜하겐에 다시 기항하는 날 아침은 정찬으로 아침을 먹고 선물받은 샴페인과 어제 받은 케이크로 찐 생일파티까지 마무리! 배에서는 내리라고 짐도 다 뺐지만 우리는 내릴 수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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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은 다시 짐과 사우나로. 딸은 새로 사귄 이스라엘 친구와 데이트하러 그리고 12시에 다시 만나 드디어 하선!!!


다시 땅을 밟고 시작했던 것처럼 짐을 세 개 찔찔 끌고 지하철을 타고 오늘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프로그램 루이지애나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교외선을 갈아타느라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출력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딸 가방 지퍼가 열려있길래 칠칠맞게 가방을 열고 다니냐며 잔소리 한방 날리고 플랫폼에 와서 제가방을 내리는데 따딴. 제가방 지퍼도 활짝! 가방ㅇ에 있던 남편지갑만 홀랑 없어졌습니다. 이럴이럴이럴 수가!


정신이 혼미하지만 지갑아래 있던 여권지갑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일단 뿔뿔히 흩어져 쓰레기통을 보았지만 성과가 없어요. 일단 급히 한국유심을 로밍을 풀어 신용카드들을 정지하려는데 덴마크 영사과에서 메시지 띠링-지하철역소매치기 기승. 소지품 주의!!! 이럴수이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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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고 일단 가던길이었던 미술관을향해봅니다. 기차에서 일단 카드는 싹다 정지하고요.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그리고 15년 넘게 쓴 지갑...그리고 많~~은 현금에 대한 애도는 마음으로만 하고 미술관관람시작!










정말 유명한 곳답게 사람이 정말 많았구요. 정말 멋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미술관카페에서 맛있게 한끼 하고 싶었지만 방금전 사라진 우리의 전재산....생각에 쫄쫄 굶고 공항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바로 공항에 갈 수 있었지만 한번만 더 쓰레기통을 시간차를 가지고 뒤져보고 싶어서 가족들을 설득해 범죄의 현장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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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못찾았고요. 대신 지하철 직원들을 만났는데 요새 저녁마다 쓰레기통에서 지갑을 수북히 찾는다는 믿을 수 없는 경험담을 듣고. 친절한 아저씨의 안내로 지하철 분실문센터 사이트를 메모해서 돌아왔어요. 무사히 저녁 8시 이사한 새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아빠의 찐 생일 미역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으허. 아빠의 생일. 그 언젠가 제가 생일 선물로 사주었던 그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거죠. 다음날 아침 차분히 지하철 분실문센터에 신고서를 작성했구요. 화요일 아침 . 지갑을 찾았고 보관하고 있다고 답장을 받았어요. 현금을 제외한 모든게 다 들어있다고하더라구요. 대신 우편으로는 절대 보내줄 수 없다고 하기에 대사관에도 연락을 해봤는데 대사관에서는 지하철 공사에서 일정시간이 지나고 경찰서로 보내고 경찰서에서는 신분증이 있는 분실물의 경우 대사관으로 보내는데 그 후에 착불로 배송을 신청하는 경우 보내줄 수 있다고 는 하더라구요. 럭키하게 아는 분이 주말에 코펜하겐 여행을 가신다고 연락을 주셔서 그분이 오늘 지갑을찾으셨고











헝가리로 오시면 저흰 다시 이 지갑을 만나게 되겠지요!


기승전결이 애매한 후기 갑분 마치겠습니다.


크루즈여행 관련 궁금하신분은 댓글!! 주시고요.


또 300 조회수 되면 글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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