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디즈니랜드


오랜만에 짧은여행후기로 돌아왔습니다:)


1월말


두아이 2학기가 시작된 그 주말.


1학기 잘지내고 느낌충만한 성적표?갖다주신것에 감사를 표하고자 진작 끊어둔 금토일 파리 비행기표!


금욜 9시파리 도착 주일아침9시부다도착이니


이번에도 48시간이었나요 허허허


두달전에 티켓팅한덕인지


(나중에 알았지만)파리여행 초비수기덕인지


우리의 wizz는 저렴히 저희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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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녀오신 많은분들 아주 잘 알고 계시겠지만^^


위즈는 꼭두새벽에 우리를 데려다주지요ㅠ


저가항공! 24시간 이전에 체크인하고


4시기상.쉽지않습니다만 짧은(숙박최소화)여행을 위한 결정이었구요. holiday 파킹에 세우고


총총


*공항주차장에 차세우실때는 꼭어디에세우셨는지 사진찍어두세요^^찾을때마다고생하는덤벙이가 드리는말씀


엄마의 정신력으로 주먹밥 네알 만들어 공항에 티켓찍고들어가니 오! 새벽5시에 진짜진짜 사람이 많더라구요. 신기방기.


들어가서 물병에 물담고 졸음기가득한상태로 탑승.


두시간여만에 파리 오를리공항도착


잠깐의 검색(버스택시비교) 끝에 택시승강장에서 디즈니랜드로 곧장가는 승합차한대를 잡고! 딜!


적정금액(택시두대보다 20 유로저렴)으로 7인 탑승!고고


주먹밥먹고 로밍확인하고 핸드폰에 티켓확인하며


한시간 정도 걸려 정문에 도착합니다.


정문에서는 디즈니랜트호텔1층에 짐맡기는곳이 있어요.


거기에 짐맡기고 두손가볍게 스튜디오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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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티켓


저는 클룩이라는 곳에서 3개월 오픈티켓세장과


공홈에서 날짜지정 티켓한장을 구입했구요.


오픈티켓의 경우!반드시 공홈에서 날짜를 지정하여 티켓등록작업을 해야하니 주의하셔요.


이거 안해서ㅠ헛걸음한 충격적 과거가 있어서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잘 등록한경우


방문날짜쯤 되면 메일로 바코드가 옵니다.


(클룩에서 산 티켓은 디즈니랜드 근체 라빌리지 아울렛 25유로쿠폰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저는 구입한지 너무오래지나 방문해서 유효기간이 지났더라구요.)


디즈니랜드어플을 깔고


티켓바코드를 어플에 불러와 마이티켓으로 저장해두고


디즈니랜드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입장할때 계속 썼어요.


온라인티켓이용시 추운날 배터리잔량을 잘 확인해야하는게 필수!


그리고 어플을 깔면 각 어트랙션 대기시간(일반줄/싱글라이더)계속나오고. 각 어트랙션찾아가는길 안내해주고 퍼레이드와 각 공연을 계속안내받을수 있구요.


화장실위치도 찾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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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았던 스파이더맨 어트랙션과 마주보고있던 플라이트?어트랙션타고 살짝 이동해서 라따뚜이까지 타고나오니 배가고픕니다.


라따뚜이 출구에 라따뚜이식당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원래는 디즈니어플로 미리 예약을할수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안내데스크직원도움으로 어플로 다시 해보려는데 이미 어플상으로는 풀데이풀북


다행히 현장에서 자리줄수있다고해서 들어갔어요^^


2코스.3코스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먹는곳이었구요.


인테리어도 컨셉도 라따뚜이라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30주년 후식까지 커피와먹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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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로^^


때마침 퍼레이드시작해서


잘봤는데.저희 간 주가 진짜 최비수기라고 그래서그런가 자리잡는데 수고하지않아도 되는^^상황이었구요.


사실 저희집 큰아들은 진짜 롤러코스터의 롤?자만 들어도 경기일으키는 스퇄.이라서 디즈니랜드에서도 ㅎ 구경하는거랑 버즈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 탔어요.ㅎ


캐리비안의 해적나와서도 엄청 싫었다구 ㅋㅋ


반면에 딸은 완전 스릴즐기는타입.ㅎ


롤러코스터타고.양탄자타고 와중에 회전목마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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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저흰 좀 행운?


새벽에 시작한 일정탓에 좀 걱정했는데


이날 마지막퍼레이드가 6시였고.불꽃놀이는 일곱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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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박3일:)(feat.매우추운날겁쟁이와함께하는디즈니랜드)파리 2박3일:)(feat.매우추운날겁쟁이와함께하는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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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마지막퍼레이드구경하고 그 찰나에 다시 스튜디오로 넘어가서 다시타고싶었던 어트랙션 하나씩더타고


도넛사고 음료사서 불꽃놀이보러 다니 디즈니랜드^^


딱 시작하려는데 안개비가 오는걸 느낄까말까하는 상태로 흩날렸는데.그거때매 드론은 안띄운다고 딱 5분전에 말해주더라구요^^;;


그치만 조명쇼와 불꽃놀이가 아주 충분히 만족스러웠구요~~


총총총총 많이붐비지않게 나와서


저희는 라빌리지아울렛앞 에어비엔비로 숙소를 구해서


15분쯤 걸어서 숙소 입성


짐풀고


코 앞 아울렛연결 쇼핑센터에서 한국식당.ㅎ빠에야집 ㅋㅋ다~~~제끼고 중국집 ㅎ


이날알았는데 파리는 서비스비가 따로없대요~~ㅎ


계산때 헝가리생각하고 팁드리니 엄청고마워하셨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물가도 안비싸고 맛있어서 만족


일찌감치끝나준 불꽃놀이덕분에 온가족10시반 취침성공!


2일차 아침에 집 1층에 있는 빵집털어서 숙소에서 바게트와 각종빵.커피.쥬스로 조식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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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울렛을구경해보았죠~~~몇몇매장들어가보니 ㅎ


즤자주다니는 판땡땡과 가격이 동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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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사람많았구요.


마카롱가게 스벅등 시설잘되어있고 연결된실내쇼핑센터는 끝이없..


쭉걸어서 rer타고 시내로 나가려는데


역시나퐈리~~~중간에 문제생겼다고 다내리라고 ㅋ


무턱대고 기다릴수 없어서


대체버스를탔는데


저의 학창시절 진짜 콩나물시루 버스체험


끝나고 아들 왈.어느어트랙션보다 재밌었다고 ㅋㅋ


진짜 난리브루스였어요.


그렇게 지하철다니는 시내도착해서 둘째날 숙소인


마레지구로 총총


1성급ㅎ 호텔이었는데 진짜 1성다운 컨디션이었지만 위치가 기가막혔고 성인4인 120유로였습니다 .매우만족


가는길에 갤러리들이 많아 실컷구경도하고


짐풀고


숙소에서 5분거리 le petit 어쩌구.오리스테이크집


점심인데도 줄서있더라구요.


한팀 기다려 입장


한국사람많은 식당가는거 진짜싫어하는 아들과 애비의 불만이 쏙~~~~


넘맛있고 ㅋ무엇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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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 파리에와서 자꾸 싸다고.ㅡㅡ하는걸보니


헝가리물가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오리.연어.참치.양 다시키고 와인도반병에 프랑스레모네이드 두병시켰는데 게다가 사이드디쉬 추가도했는데 123유로


팁까지드리니 더더 훈훈한 마무리


그렇게나와 저희는 또5분거리에 merci로 고고


이게 뭐냐며투덜거리던 남은가족 셋도 재밌다고 실컷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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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깜놀스럽게 merci에 계시는 한국 직원분의 도움으로 50유로짜리 앞치마를32유로에 득하고.


이~쁘고 비싼 ㅋㅋ 에코백하나사고요.


이제 이날의 목표 마레지구 구경시작


주말엔틱시장이 끝도없는거에요.


밀덕아들은 밀리터리코너에서서 패치와 고글을 사고


아빠는 모든카메라매장에 들어가


로모와 fm2를 찾아다니고


딸은 1900년대 실제 도장까지 찍힌 엽서를 두장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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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나게 놀다가


해가뉘엿뉘엿하기에


개선문으로 가봅니다.


이번엔 한번 올라가볼까싶어 갔더니 ㅋㅋ


패스트트랙 있어도 짐검사줄도 만만치않더라구요. 쿨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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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교차로에서 버스타고 샤이오궁으로


올해의 에펠탑도 좀 만나보구요 ㅎ


사실 아들이 작년딱이때 왔었는데 그때 에펠탑이 파란색이었거든요.그래서 노란거 꼭 보고싶다고 ㅎ그래갖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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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길거리 크레페가 유난히 맛나보여


석장사서 맛나게 나눠먹으며 계단에 앉아 멋진 야경 관람하고


다시 샹젤리제 ㅋ


아들이 파이브가이즈 밀크쉐이크를 꼭잡숴야겠다고 ㅋㄱㅋ


딸은 어제 디즈니랜드에도 없었던 포카혼타스 굿즈를 찾아야겠다고 디즈니샵에 ;;;;;가야했거덩요.


소소한 리스트달성후 바로옆 라빠예뜨분점에가서


마리아쥬티와 파비앙(유투버 ㅋ) 추천템들 몇개 겟하여


다시 지하철타고 마레지구로.


알고계셨어요?


1호선 지하철 nation역이랑 루브르역에서


진짜 딱 한국말로만 소매치기주의안내방송나옵니다 ���


그동안 얼마나많은 지갑털이들이 있었던걸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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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코앞에서


일식집을 찾았어요.


요리가득시켜먹고(세트메뉴두개에 장어덮밥에 우동에 찡따오까지)99유로.ㅠ이거 너무싼거.ㅠ


슈퍼에서물사서


숙소복귀.


주일도 아침8시비행기 ㅋㅋㄱ 이정도야뭐~


하면서 택시 미리불러두고 꿀잠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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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미리 와있는 택시타고^^공항가서 paul에서 크로아상이랑 바게뜨 그리고 그 떡같은빵 배부르게 먹고 맨뒷자리앉아서 잘왔어요.


2박3일 파리가 벌써 세번째라


사실 박물관 미술관 랜드마크는 다 다녀와서 그런지


이번여행 바쁘지도 않고 부담도 없고 참 즐거웠습니다.


매해 에펠탑보러오겠노라 결심하며^^


여행을 마쳤답니다~~~


배낭족인 울가족의 전리품은 그흔한 밤쨈하나 못넣은


요정도입니다 ㅎㅎ


잘참아낸 네식구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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