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민의 커튼을 걷으면
일상이 기다리고
약정된 삶의 시간을
흐르듯이 살아야 합니다
생명이 끝나면 사라지기에
그저
소중하고 감사하게
오늘을 끌어 안고
살아야 합니다
고통도 기쁨도 함께 주어진
선물같은 날들이기에
오늘을 귀한 시간으로
지내야 합니다.
박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