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주는 드로잉

누구에게나 가능한 마음의 치유 - 그림 그리기

by 슬슬킴

나는 멋진 작가가 되기를 꿈 꾸지만,

그것보다는 과정을 즐긴다.

어린 아이들에게 그림이 놀이인 것처럼 말이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아마 그림을 그려 본 사람들은 모두 같은 생각일 것이다.

전공이나 재능따위는 즐거움을 안겨주는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림 그리기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간단하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마치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듯..

노래를 듣는 것과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다르듯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어릴적 누구나 갖고 있던 창조적인 감각을 깨우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직업을 떠나고, 나이를 떠나서 모두에게 즐거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잘 그릴 필요가 없다.

재미있게 그린 그림이면 된다.



지금 갖고 있는 종이와 크레파스, 연필로

당장 뭐라도 그려보기를...

동그라미 네모 세모.

유치원생이 그린 것 같은 자신의 얼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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