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낙서하기

그림을 그리기 어렵다면 낙서부터!

by 슬슬킴


만약에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집안에 잡지가 있는지 둘러보세요.

그리고, 크레파스나 파스넷, 오일파스텔.

또는 매직이나 물감을 이용해서

낙서를 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는 결과물이 많이 나와요.



보통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연필을 잡고 종이위에 뭔가 거창한 것이라도

그려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어쩌면 그런 생각들이 평생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저 아이들처럼 겁없이 그린다면,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부츠를 광고하는 지면을 뜯어서

그 위에 작은 소녀를 그려보았어요.

그리고 걸어가는 모습이 거침이 없어보여서

바닥을 파도치는 바다로 만들어 봤어요.





여러가지 코트가 나온 지면을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얼굴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그녀 옆에 장난끼 가득한 친구들을

그려넣어 보았더니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었죠.




얼굴을 칠하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

그녀에게 왠지 담배를.....





아무도 알아볼 수 없지만,

요즘에 핫한 김민희 얼굴에 장난을 쳐봤어요.

이게 벌써 3년전에 했던 낙서랍니다.



누구냐 넌....





아래 두개는 최근에 했던 낙서에요.

오일파스텔로 얼굴을 그려주니

마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그리기는 정말 좋은 놀이라는건 확실해요.

놀이로 다가가는 그리기.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놀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