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꽉채운 육각형 테마
*해당 테마는 업체로부터 협찬을 받고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판타스트릭 TGC점의 <락다운 시티>
초대를 받아 방문해보게 되었다.
판타스트릭 매장은
이전에 테이프도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역시 재미있을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다.
가오픈때도 재밌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고
정식오픈하며 추가 된 것들도 있다고 해서
어떨지 궁금했다!
인스타 후기도 남깁니다.
빠른 후기를 보고 싶으시면
재생해주세요 :)
저의 멋진 춤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TncIMDE7Hh/
매장은 신논현역에서 가까웠다.
프랭크 버거가 있는 매장의 지하 1층이다.
매장으로 총총 내려가 본다ㅎㅎ
이렇게 방탈출 매장 갈 때
설레는 거 나만 그런가?
매장 입구에도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우리의 일상이 잠시 멈춥니다."
라는 문구가 써있었는데 공감이 갔다
우리는 저녁 8시 테마였는데
한 7시 45분 쯤 도착한 것 같다.
매장 앞에는 내부에 큰 소리 연출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면 10분 전에 맞춰서
와달라고 안내가 써있다.
읭.. 큰소리..?
괜찮나여...?ㅎㄷㄷ..
쫄들은 이걸 보고 벌써 겁을먹고...
기다리면서 초콜렛등을 먹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나와서
곧 안내해주겠다고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하셨다
벌써부터 쏘 친절하시다.
그나저나 판타스트릭 캐릭터들 귀엽넴
앞으로의 세계관에도 등장하려나..?
(망상 ON)
자 우선 들어오자마자
짐보관+ 실내화 갈아신어주고
캐비냇은 넉넉했다 ㅎㅎ
매장 내부에는 두 개 테이블이 있었다.
대기팀과, 게임이 끝난 후 나온 팀!
우리는 기다리며 동의서를 작성하고
가이드도 읽었다.
테이블에는 동의서 작성 QR이 있었다.
카운터에는 매장 풀네임이 써있었다.
TGC가 Tricky Game Center 의 약자구나
여기서 처음 알았고..
영어 단어 공부가 부족했던 저는
Tricky를 검색해봤습니다.
오 어려운 게임 센터 같은거군요?
뜻도 그렇지만, 판타스트릭의
트릭에서 라임을 맞춘것 같기도하다.
가장 중요한 요금 안내
3인은 팀당 120,000원
4인은 팀당 140,000원 이다.
4인이면 인당 35,000원 / 3인은 인당 4만원!
그리고 매장의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다.
인식표와 설정집!ㅎㅎ
리더에게만 인식표를 주시는데,
다른 팀원이면 별도 구매도 가능한 듯
한쪽에는 멋진
시상패도 있었는데
이거 진짠가여..?
인맥이 ㅎㄷㄷ하시네여
매장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더욱 깔끔한 느낌!ㅎㅎ
앞 팀도 나오시고
준비가 다되어서
드디어 게임하러 고!!
스토리:
형의 마지막 연락이 끊긴 그 곳.
나는 <다운시티>로 간다.
장르: SF / 전쟁
플레이시간: 100분
난이도: 2점 / 5점 만점
가격: 3인 이하 (팀당 12만원)
4인 이상 (팀당 14만원)
이 외 홈페이지 특정사항:
※ 테마 이용 시 바지 착용을 권해드립니다.
※ 안전을 위해 음주 시 테마 이용이 불가합니다.
※ 추천 인원은 3~4인으로 공간 상 5인 이상 이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6년 1월
슈스 부기, 호빵, 캐슈넛, 햄온
우선 문제는 많이 어렵진 않았다.
근데 메인+업적 시스템이 섞여 있다보니
뭔가 꽤나 어려웠따..ㅠㅠ
우리 팀은 업적 10개 중 5개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센스 이슈+노안 이슈+두려움 이슈?)
힌트를 2개 쓰긴했지만
막상 1개는 좀 허무하게 날렸다.
문제가 많이 어렵진 않지만
할일이 좀 많은 느낌이에요!!
정신없이 움직여야 할 듯
과연 저희 슈스부기팀은
이중 무엇을 달성했을까여 ㅋㅋㅋ
자물쇠도 많았지만
신식 장치들이 많았다.
장치들이 쌩쌩 돌아가서
재밌습니다 ㅎㅎ
스토리에 걸맞는 장치들이 많아서
더욱 몰입을 도와준다.
인테리어는 스토리에 걸맞게
잘되어있다.
기존의 태이프가 생각날만큼
뭔가 판타스트릭만의 느낌이 묻어있다.
공간 구성이 흥미롭다
연출은 고지가 되어있는 부분인데
직원 연출이 있다.
이 연출부분이 꽤 재미있다.
이머시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이 외에도 여러연출이
테마에 아주 쏙 빠지게 해준다.
활동성 엄청난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메인+서브를 해야 하다보니
자체 활동성이 있다.
공포도...
네.. 공포도..약간 있다.
물론 무서운건 아니지만
전방에 비명 3번정도 발사한 듯..^^
탱언니만 유유히 있었고
쫄셋은 서로 옹기종기 붙어있었다.
조금어둡고 하다보니
창공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도 극쫄이지만
충분히 감당한 공포도!!
판타스트릭은 항상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갖고있는 듯
게임을 다 하면 그래도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이해된다.
너무 복잡하기보다
자연스레 이해되는 스토리
스토리가 테마에 잘 녹아져 있는 느낌이다.
영상과 나레이션도
스토리를 잘 설명해준다.
100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찬 테마였다.
근데 또 몰입감이 엄청나고요!!
문제도 재밌고,
장치도 재미있다!
연출도 흥미롭다
다만 우리팀은
좀 정신없어서 힘들었던 듯 ㅠ
메인+서브(업적)같이 하다보니
빡셌다 ㅋㅋㅋ
초보자들은 쉽지는 않을 듯
15분을 남겨야 DLC를 할 수 있는데
이 DLC중 일부부분은 굉장히 재밌었다.
정식오픈의 매력이라면 이 점일듯!
보드판은 제공해 주신다.
남은 시간과, 사용 힌트 갯수를 적었다 ㅎㅎ
아 그리고 관종으로서 넘 좋은게
군복과 모자를 쓰고,
테마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신나게 찍어버린.. 방메들
저는 왜 자꾸 자살샷을 찍을까요?
친구들을 차마 쏠 수 없다는
착한 마음 때문인것 같아요
굿즈는 인식표를 주신다.
이거 군번줄 아니에요?ㅎㅎ
원래 팀 리더만 주신다고 하는데
특별히 선물해주셨다.. 감사합니다!ㅠ
우리 팀 리더는 캐슈넛이였는데..
뭔가 두려우셨는지 방에 들어갈때마다
문단속을 잘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는 사진이 굿즈라면
인식표를 주는건 희귀한 굿즈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우리의 요원명이 써있다!
그리고 함께 설정집도 주셨는데
오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더욱 스토리가 잘 이해되었다.
판타스트릭 <락다운시티>만큼
재밌는! <인생은 방탈출>도
꼭 읽어주세요 ㅎㅎ
방탈출러라면 다들 공감하실
국내 최초 방탈출 에세이!
정식 오픈을 축하하며 책도 사인하여
선물해드리고 왔다.
곧 뉴 테마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847862
아 그리고, 매장에서
인스타 친구이신
방탈출 뭐하지님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ㅎㅎ
실물도 더 멋지시고
진짜 친절하시구,....
이것이 바로 슈스!!!
여러분 방모님 팔로우해주세요~
저희 언젠가 방탈출 함께가요 ㅎㅎ(집착..)
https://www.instagram.com/bang._.mo?igsh=d245aG55cDVseXBj
머리를 깡깡쳐서
기억을 삭제하고 또 가고 싶은
<락다운시티>
올해 첫 테마로 너무 즐겁게 하고 왔다.
예약이 빡세겠지만
되신다면 꼭 도전해보세용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