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도 괜찮아요! 힐링을 주는 무비무드 방탈출
25년의 마지막 방탈출 후기를 뒤늦게 옮긴다.
연차찬스를 맞아 무비무드를 갔다.
남편과도 둘이서 도란도란 하기 좋을 것 같아서였다.
실제로 남편은 이 방탈출은 안전(?)하고
간단하게 하기 좋다며 무비무드를 좋아했음 ㅎㅎ
우선 <Have a Good Tape, Dave>를 즐기고
연방으로 Once oven a time 을 했다.
▼ 인스타그램 영상 후기
https://www.instagram.com/p/DTCqIX_kwlj/
무비무드 사진!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카페!
밖만 보면 영락없는 카페인데 (카페맞음)
매장 안은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겼다.
테마를 기다리며
음료수 한 잔 해주고요~
이날 연방으로
게임하러 갑니다
Once Oven a Time !
스토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탈 수도 있고, 재료가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것마저도 당신만의 레시피가 되는걸요
자, 이제 앞치마를 두르고 당신만의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장르: 일상/힐링
플레이시간: 60분
난이도: 4점 / 5점만점
가격: 16,000원 (음료 값 별도)
25년 12월 2인
북렌즈, 슈스 부기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관찰력 문제였는데!
아쉽게도 힌트를 쓰고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그래도 대부분은 그렇게 어렵진 않고 직관적이다.
장치가 꽤나 많다
장치들이 은근 귀여움 ㅎㅎ
뭐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죠?
모노룸이기 때문에
엄청난 인테리어가 있진 않지만
테마명에 걸맞는 귀여운+힐링 인테리어다
끝나고 사진찍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음 ㅎㅎ
다만 남편이 하는 말이
"나레이션이 길어.."
맞음..ㅋㅋㅋㅋㅋ
나레이션 좀 줄여주세요..
뭐 모노룸 +오븐이 있는 곳
무슨 활동성과 공포도가 있겠어요
전혀 없습니당~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
감성적이다 ㅎㅎ
솔직히 약간 유치.. 스럽기도 한데
나는 올해의 마지막 테마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지친 현대인들이 해보면 좋을 테마!
감성이 가득한 테마!
나에게는 뭔가 방탈출+인생에 대한
살짝의 깨달음도 있었음 ㅋㅋㅋ
메시지와 스토리가 좋은 테마였다.
하지만 감테를 안좋아하신다면
살짝.. 애매할 수 있으실듯!
테마 자체보다 메시지나 힐링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듯
게임이 끝나고 쏘 해피한 상태로
테마 내에서 사진 찍기 ~~ㅋㅋ
칼들고 앞치마 입고 신나서 사진찍는 새럼~~
그리고 나는 이 테마를
올해의 마지막 테마이자
100번째 테마로 했다!
아 벌써 백 방이라니!ㅎㅎ
사실 100번째 테마를
빽투더 씬, 백화점을 많이 추천하시던데
두 테마를 이미 나는 했기 때문에....
어떤 테마를 할 지 고민을 했다.
그리고 ONCE OVEN A TIME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자 잘 보세요
ONCE OVEN A TIME에도
'O'이 두 개 들어가잖아요?
0이 두개가 있는 숫자인 100방과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100방 기념으로
이 방을 하도록 하세요 ㅋㅋㅋ
뻘소리지만 ㅋㅋㅋㅋ
뭔가 100방이 되서도 실력이 부족한데,
그런 내 마음에 위안을 주는 테마였다!
그래서 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듬~ㅎㅎ
25년도 즐겁게 방탈출을 많이했다!
26년에도 더 많은 재밌는 테마를 많이 만나길
방탈출 만큼 재밌는 국내최초 방탈출 에세이
<인생은 방탈출>도 좋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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