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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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해물 라면 스파게티
바비줌마입니다. 카메라 하나 들고 여행하면서 만났던 풍경, 사람, 요리들을 글로 담아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꿈꾸던 작가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