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번째 doodle
우리의 낙서는 계속되어야겠지!!
우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듯이
우리의 낙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그날까지......
이제
점점 큰 낙서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하는데
예를 들면 우리 집 현관이라든지
우리 집 주방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집 화장실이라든지
와!! 내가 우리 집을 그릴 수 있단 말이야!!
흥분되지 않아?
그렇지만, 무작정 덤비기에는 지난 시간에 느꼈던 부담감이 밀려오지
걱정하진 마!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 수평선을 한번 바라보면서
맘을 달래 보는 거야
큰 낙서를 위해선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고
첫 번째는 지난 시간에 강조했던 비율이고
두 번째 강조하고 싶은 건 원근감이라는 거야
원근법이라고도 하고 투시도법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이론적인 용어 말고
기억할 것은
요것만 기억하자는 거야
알겠지
이번 사진은 어때?
트리니티의 머리가 총보다 작은 소두인가?
아닌 건 알지!!
실제로는 얼굴이 총보다 크겠지
하지만, 이 사진에서 총이 앞에 있으니 총이 커 보이는 거고
어때?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지.
그럼 연습을 위해
비율부터 잡아볼까?
총은 여기, 머리는 여기, 몸은 여기
이렇게 비율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그려주고
검은색 펜으로 형태선을 잡아주면
어때 좀 그럴싸해 보이지 않아
여기에 그림자 표현을 좀 해주면
웹툰의 한 장면처럼 보일 수 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지 않아?? ㅎㅎ
이렇게 원근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러프 스케치[rough sjetch]
해 봤어!!
이 두 가지 꼭 기억하고
오늘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고!!
알겠지!!
그럼 이만 허세샷은 다음 시간에
다른 낙서로 만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