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 Doodler Oct 10. 2016

난, 완전하지 않아!

우린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처리하도록

보이지 않게 강요당하는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해!

기계가 아닌데도 말이지!


완벽하게 잘 해 내면

인정받고 칭찬받는 세상이야!

근데, 완벽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사람 냄새가 없는 사람 같아!

 냄새를 잃어가지 말자.

필요하다면 가끔 실수도 한 번씩 해 보고!

더 나은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상대를 위해

실수할려고도 노력해 보면 어떨까!






매거진의 이전글 부러우면, 부러운 거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