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어디까지 해 봤니? [·]

다섯 번째 Doodle

by Super Doodler

어떻게 지냈어?

우리의 친구 같은 모나미는 잘 있어!

근데, 저번에 우리와 함께 했던 GELLY ROLL FINE 있잖아?

잦은 낙서와 필기로 기력이 다 해 버렸어


GELLY ROLL FINE

" 겔리야 수고했어! "

이제, 겔리는 맘 편하게 보내 주고, 새로운 친구를 맞이 해야겠지

이놈은 나팔꽃 집안에서 태어난 놈인데,

삼 형제 중에 둘째를 데려 왔어?

3.pen.JPG MACH PEN Ⅱ0.4


워낙 유명한 친구들이라, 누구나 이 정도 친구는 있을 것 같아서 말이지.



우린 저번 시간까진 펜을 그려보고, 겹쳐진 펜을 그려 봤잖아.

근데, 이제 펜은 좀 지겹다고 해서, 기다란 거 말고, 네모난 것 좀 그려보려고 해!

" 괜찮겠지? "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물건 중에 바셀린 통이 보이네

그럼, 이놈으로 선택해 주고, 노트를 펼친다음, 맘에 드는 자리에 살포시 자리해 주고,

비율을 위해 점을 찍어 주면 세팅 완료!!


준비가 끝났으면, 점선그림 그리듯 따라서 그려 주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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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바꿔 손에 안 익어서 그런 건지, 점을 잘 못 찍어서 그런 건지

바셀린 통이 배불뚝이가 돼버렸네. 크크

이렇게, 점을 연결해서 형태선을 그려 줬으면,

그림자 표현을 위해 빗살 무늬를 넣어 줘야겠지!

9pen.JPG

외부 그림자도 넣어주고, 그림자가 크니까 네임펜을 이용하면 좀 쉬울 거야.

못 쓰는 글씨지만 바셀린통 앞 스티커에 쓰여있는 영어도 좀 써주고 네임펜으로 외부형태선을 좀 두껍게 그려 주고,


11pen.JPG

하면 어느덧 바셀린통이 그려져 있네

마지막은, 각도를 잘 맟춰서 허세샷으로 마무리.

12pen.JPG [이미지를 클릭해서 허세샷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