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Doodle
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쌀쌀해졌네!!
잘 챙겨 입고 다녀야겠어.
집 보일러도 살짝 한번 돌려 보고,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도 챙겨먹어 볼까!!
날씨도 쌀쌀해 지고 외롭지!!
그럼, 빨간 열정이 샘솟는 친구를 하나 소개해줄까
후끈 달아오른 애로 말이야!!
지난번 마하펜과 네임펜 조합이 너무 칙칙하고, 그래서 소개해 줄려고,
둘의 합이 은근히 잘 맞드라니깐!!
그래서, 준비했어
서랍 속에 버려져 있던, 빨간색이 들어있는 물건을 말이지
뭐가 있을까..... 음..... 빨간... 뭐...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있는 그런....
상상했구나, 그치? 그 물건은 바로>>>>>
>>>>USB 메모리
몇 기가 짜리 인지도 모를 서랍에 쳐 박혀 있던, 그 메모리...
이제, 어떤 순서인지는 대충 알겠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점을 아끼지 말고 찍어 주고
"나 자신은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아!"
최면을 거는 건 잊지 말고!
첫 시간에 얘기했듯이 우린 극현실주의 작가가 아니니까.
펜 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지고, 종이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지는 걸 느끼니까
낙서하는 사람이 달라지면, 그만의 매력이 얼마나 표현되겠어 "그치 않아?"
사실, 마하펜은 겔리팬보다 잉크를 많이 흘리는 편이라, 낙서가 좀 거칠게 되는 경향이 좀 있지!
뭐, 그래도 그만에 매력은 있는 거니깐.
그림자 처리가 좀 됐다고 치면,
좀 전에 그 붉은 애 있잖아 긴급 투입!! 짜~잔!!
어때, MY COLOR PEN 하나만 썼는데, 쫌 있어 보이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ㅎㅎ
여기서, 허세샷으로 마무리해도 되는데,
욕심을 좀 부려 보자고.
그럼, 다음 이제 허세샷으로 마무리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