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Doodle
코도 맹맹하니, 건조한 겨울철만 되면, 코가 가만있지 않으니,
이제, 그것 때문에 답답한 하루 하루를 또 살게 되겠군..
병원도 한번 가야 되는데, 이 놈의 귀차니즘이 뭐라고,,, 참!!
그래도, 우리의 Doodle은 계속돼야 되겠지. ㅎㅎ
새롭게 소개해 줄 또 한 놈이 있어,,
워낙에 펜 사는 걸 좋아하는 터라, 쌓여 있는 펜이 한 두개가 아니네.
낙서는 역시 손 맛이라, 이 펜도 써보고 저 펜도 써보다 보니,
어디 놔 둘 곳도 없고, 난~감 허네~~
이번에 소개해 줄 놈도 꾀나 유명한 놈이라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중, 고등학교 시절에 한두 번쯤은 필통의 한자리를 꼭 차지하고 있던 놈이라.
지난 시간에 USB를 만나 봤으니, 이번에 USB 하고 종자가 비슷한 놈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해
기다란 볼펜을 그릴 때와 지난 시간에 USB를 그렸던 기억을 더듬어서 해 보자고.
어떻게 보면 복잡한 형태처럼 보이지만,
네모를 늘리고 줄이고, 하면 그 형태가 그 형태니까,
점점 밀려오는 부담감은 저 개나 줘버려.. 알겠지??
그릴 사물을 종이 위에 올려 놓고,
위치를 잡기 위해 점 대신 수직선을, 형태의 모서리나 만나는 부분에 맞춰서 그어 주는 거야!
이것은 당연히 좀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비율을 맞추는 거겠지!
이렇게 수직선을 그었으면,
형태선을 그려보자
형태선을 그려 줬으면,
형태내부의 그림자 사선을 그어주고,
외부 그림자도 그려 주면 되겠지.
어때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겠지!
마지막으로 허세샷 한방!!
거기에다 이상한 멘트 하나 적어주면,
허세작렬!! 허세 끝판왕!
이제, 게임 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