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by 여철기 글쓰기
45.png 출처 : 제미나이, 저자 직접 작업


10만 원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돈을 받았다. 개발자가 아니다. 코드를 짜지 않는다. 설계하고, 만들었다.

세 번째 제품이다.


첫 번째는 결제가 일어났다. 멈췄다.

두 번째는 더 좋았다. 겁이 났다. 내놓지 않았다.

세 번째는 3일 만들고, 3일 다듬었다. 결제가 일어났다.


비용은 74달러.

돈이 적어서 신기한 게 아니다. 이 비용으로 시장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세계다.


예전엔 세 가지가 필요했다. 돈, 시간, 개발자. 지금은 하나다. 설계.

나는 13년 동안 남의 기술을 평가했다. 지금은 내 것을 만든다.


당신 서랍 안의 아이디어, 죽은 게 아니다. 문턱이 사라진 걸 몰랐을 뿐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지금이 가장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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