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돈을 받았다. 개발자가 아니다. 코드를 짜지 않는다. 설계하고, 만들었다.
세 번째 제품이다.
첫 번째는 결제가 일어났다. 멈췄다.
두 번째는 더 좋았다. 겁이 났다. 내놓지 않았다.
세 번째는 3일 만들고, 3일 다듬었다. 결제가 일어났다.
비용은 74달러.
돈이 적어서 신기한 게 아니다. 이 비용으로 시장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세계다.
예전엔 세 가지가 필요했다. 돈, 시간, 개발자. 지금은 하나다. 설계.
나는 13년 동안 남의 기술을 평가했다. 지금은 내 것을 만든다.
당신 서랍 안의 아이디어, 죽은 게 아니다. 문턱이 사라진 걸 몰랐을 뿐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지금이 가장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