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말할까?

by 도르가

대나무 숲을 찾아서

어제는 맑음, 오늘은 우중충하다. 일 년 365일 모두가 '오늘은 맑음'이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매일 맑음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은 매일 좋은 일, 신나는 일만 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

어제는 오후에 회사 일로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은 일이 있었다. 오전에는 커피 한 잔과 소금 빵 하나가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더니, 누군가 질투하듯 그 행복한 감정을 빼앗아 가려는 듯 별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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