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가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흘린
모든 눈물방울의 숫자를
다 기억하는 이가 있다
단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지켜본 이가 있다
우리를 그 시선 속에
다 담고 있는
그런 이가 있다
마음과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종교적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 관점의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