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lower!"
당신의 가슴으로 돌격하는 꽃직구.
혹시라도 돌처럼 아픈 것은 당신의 가슴이 돌처럼 딱딱하게 뭉쳐있어서.
아스팔트에 내동댕이쳐지듯 당신의 가슴 앞에서 산산이 흩어진 꽃잎들이 보여주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아팠는지에 대한 풍경.
약해서 아팠던 그 심정.
이제는 제발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간절한 소망.
강해집시다.
약한 것은 나쁜 것이고, 아픈 것입니다.
약한 것도 온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온전한 것은 다 강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꽃처럼 온전하고 또 강하게 피어나도록 돕고 싶은 이 시대의 새로운 생활지침.
"What the f......lower!"가 자연스레 당신의 입에서 숙성되어 나오기까지의 그 말줄임표를 위한 시간.
이제 더는 좆같은 인생이 아니라 오직 꽃같은 스스로만을 살아갈 당신을 살짝 등떠미는 손길.
강해집시다.
꽃처럼.
그리고 언젠가는 사람들이
"와! 꽃이 당신처럼 피었어요."
그렇게 말하게 될 필연의 순간을 위해.
스트레이트한 진심으로 강해질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