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할 수 있을까.
말이든 글이든 사진이든 마음이든 타인도 자신도 위로할 수 없을지도 몰라.
함께 죽고 싶은 애타는 마음도 다른 마음을 위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사진을 보여주고 싶으니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그냥 있기는 싫으니까
조금은 위로할 수 있겠다고 믿고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