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올게

by 현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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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풍경으로 다녀, 익숙한 풍경으로 돌아왔다.

집 밖으로 내다보는 보통의 아침이 감동적이다.


‘다녀올게’라는 말은, 흔하지만 귀한 약속이다.

이것만 한 기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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