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현장형 습관

by 현진현

프롤로그 : 현장형 습관


영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오늘 몇 건을 팔았는지보다, 내일도 그 고객이 나를 기다리는지가 더 중요하다.


많은 설계사들이 ‘계약이라는 순간에만 집중하다가, 그 이후의 시간을 놓칩니다. 하지만 진짜 성패는 계약 이후의 관계에서 갈립니다.


한 젊은 설계사가 민정미 씨에게 와서 하소연했다. “저는 왜 계약만 하고 나면 고객들과 멀어지는 걸까요?”

계약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 민정미 씨가 수많은 설계사를 지켜본 결과는 명확했다. 누군가는 초반에 빠르게 치고 나가다가도 금세 사라졌고, 누군가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올라가 정상에 섰다. 그 차이를 만든 건 재능도, 운도, 심지어 노력도 아니었다. ‘원칙’의 유무였다. - 영업의 원칙은, 계약 전후로 동일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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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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