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다

오래된 말들

by 현진현

따뜻했어. 응, 추워서 그랬을 거야. 목도, 손목도, 발목도 시렸으니까. 숨이 막히고 그런 건 없었어. ...... 아니, 전혀! 매연이 따뜻하구나, 따뜻할 수 있구나 했지. 차가 천천히 출발했거든. 그게 또 못내 아쉽더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현진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16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