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하루의 시작은
인사이트북 22
by
현진현
Apr 21. 2024
인사이트의 외형은 모르겠고
내부도 모르겠다.
시간 속 공간 속에서
이것들을 뒤섞은 다음
창을 열어 바람을 끌어들이려는
시도.
keyword
인사이트
바람
시작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현진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구독자
163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문장을 쓰면
그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는 만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