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의 시작은

인사이트북 22

by 현진현

인사이트의 외형은 모르겠고

내부도 모르겠다.

시간 속 공간 속에서

이것들을 뒤섞은 다음

창을 열어 바람을 끌어들이려는

시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문장을 쓰면